구급차를 뒤집은 레슬러, 가능할까?

2017.04.23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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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소형 트럭 크기의 앰뷸런스를 들어서 뒤집는 것이 가능할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언론은 브라운 스트로맨이 앰뷸런스를 맨손으로 전복시키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라며 소식을 전했다.


브라운 스트로맨은 미국 프로레슬러로 현재 WWE에서 활동 중이다. 키가 203㎝이고 체중은 175㎏에 달하는 거인. 화제에 영상을 보면 그는 앰뷸런스에서 내린 후 차를 옆으로 들어 올려 뒤집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4월 10일 경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한 사람이 차를 들어 올리는 것이 현실에서 가능할까. 영상은 뜨거운 논란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데 조력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브라운 스토로맨이 앰뷸런스를 드는 순간 옆에서 검은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이 보인다. 누군가 개입을 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물증은 없다. 또 영상은 스트로맨이 혼자 힘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인다. 영상은 수준급 프로레슬링 경기처럼 잘 연출된 볼거리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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