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증손자를 만난 105살 할아버지 ‘감격’

2017년 04월 21일 09: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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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증손자와 백 살 넘은 증조 할아버지의 감격스러운 첫 조우의 순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생후 5일의 아기 이스턴과 올해로 105세가 된 증조 할아버지 팝. 이스턴의 아빠이자 팝의 손자인 제이슨은 지난 2일 자신의 아들을 인사시키기 위해 할아버지의 집을 방문하였고 백 년이 넘는 두 세대의 만남을 기념하며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하였다. 제이슨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이스턴을 안아 보라는 가족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그저 이스턴을 바라보기만 하였다고.


기력이 쇠한 탓에 자칫 아기를 떨어뜨릴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최대한 안정적인 포즈를 가르쳐주며 할아버지를 격려하였고 결국 자신의 품 안에 증손주를 안아 보게 된 할아버지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아기를 품에 꼭 껴안았다가 뺨을 대보기를 반복하였다.


기분이 어떠냐는 가족들의 물음에 답을 잇지 못할 정도로 벅찬 마음을 드러낸 할아버지 팝의 모습은 제이슨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되었고 이 영상은 무려 1천 4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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