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어슬렁거리는 호랑이 ‘화제’

2017년 04월 19일 07:3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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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중 일부이다. 사람들이 많은 쇼핑몰에 호랑이 나타났다. 다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맹수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것은 사실이다. 목줄을 했으나 두려움을 일으키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호랑이는 러시아 북부에 있는 카렐리야 공화국의 한 쇼핑몰에 나타났다. 시민들은 휴대폰을 꺼내 촬영했고 웅성거리거나 무서워서 자리를 피했다.


서커스단에게 기르는 호랑이이며 호랑이를 데리고 온 사람은 조련사라고 한다. 조련사에게는 호랑이가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귀엽고 온순한 동물일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호랑이를 데리고 온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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