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원, 전기 슈퍼카로 재탄생한 전설의 포르쉐

2017년 04월 18일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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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전기차 제작업체 ‘크라이젤 일렉트릭’이 전설의 슈퍼카를 전기 슈퍼카로 재탄생시켜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크라이젤 일렉트릭은 자동차 역사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차종 중 하나인 포르쉐 910을 전기차로 개조해 ‘크라이젤 에벡스 910e’라는 이름을 붙였다. 360 kW의 전기 동력이 1100kg의 차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5초 만에 가속시킨다. 최고 시속은 297km이고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350km이다.


제작사는 1960년대의 외모를 그대로 갖고 21세기 전기차로 변신한 이 차의 가격은 100만 유로(약 12억 원)이다. 몇 대를 제작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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