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에서 아침밥 먹는 사람들

2017.04.13 20: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이제 원한다면 에베레스트로 올라가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단 500만원 전후의 돈을 내야 한다.


최근 블룸버그 등에 소개된 ‘에베레스트에서의 아침’이라는 여행 패키지는 영국 글로스터셔에 있는 한 관광회사가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관광객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5300미터 고도까지 올랐다가 4200미터 높이 베이스 캠프에 마련된 야외 식당에 도착하게 된다. 끝도 없이 트인 식당에는 계란, 베이컨, 소시지, 네팔 과일, 크루아상, 머핀, 잼과 샴페인 등을 이루어진 아침밥이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들이 아쉬워할 점이 있다. 15분 안에 식사를 끝내야 한다는 점. 고도 적응 없이 올라갔기 때문에 자칫 고산병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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