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예술 작품이 된 운동 기구

2017.04.12 13: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예술 작품 못지않은 멋진 디자인을 지닌 헬스 사이클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운동 기구의 실용적인 기능은 물론 심미적인 기능까지 더해 구매 욕구와 활용 욕구를 불러일으킨 ‘푸오리피스타’란 이름의 이 사이클은 이탈리아의 아드리아노 디자인이 설계 제작한 것.


기존의 단조롭고도 검은색 일색인 사이클 디자인 대신 원목 프레임과 유리 받침, 가죽 핸들, 가죽 안장을 사용해 설지 장소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줄 뿐 아니라 소와 말을 닮은 형상으로 마치 황소나 말 위에 올라 앉아 있는 것 같은 즐거운 착각을 경험하게 한다.


황소의 머리를 닮은 전면 거치대 위에 태블릿 PC를 올려 놓으면 전용 앱을 통해 운동 코스를 선택하고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다.


심미적인 기능을 부가한 당구대, 탁구대, 풋볼 테이블 등을 선보여 운동 기구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드리아노 디자인 측은 ‘푸오리피스타’를 통해 구매자에게 소장의 기쁨과 운동의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가정용 운동 기구가 빨래걸이로 전락하거나 창고 신세가 되는 것을 막아 보고 싶었다고.


4월 8일 새롭게 선보인 ‘푸오리피스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살로네사텔리테’(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의 신진 디자이너 기획전)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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