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분화구 호수와 밤풍경

2017년 03월 19일 12: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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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빛이 어두운 하늘에서 춤을 춘다. 복잡하고 현란한 움직임을 보이는 빛은 마치 살아 있고 영혼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춤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듯 하다.

 

사진은 최근 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오늘의 천문 사진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촬영 장소는 아이슬란드이다. 이 사진이 특별한 것은 하늘에 수많은 별과 은하 그리고 오로라가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 보이지 않는 매력도 있다. 분화구 호수에 오로라와 별이 반사되어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이 호수에 잠겨들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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