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드론 디자인 ‘화제’

2017년 03월 18일 15: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디자인 전문 매체 앤코디자인에 최근 소개된 드론이다. 디자인 속 드론의 이름은 ‘콰드로’. 우산 크기로 가볍고 접을 수 있는 구조다.


콰드로의 주된 기능은 바로 인생 녹화이다. 친구들과 노는 모습, 도심을 걷는 모습,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졸졸 쫓아다니면서 촬영해 준다. 콰드로는 사람의 인생을 낱낱이 촬영함으로써 더 많은 추억과 기억을 선물하는 드론이다.


한편 콰드로는 보통 드론과는 구별되는 서비스도 할 수 있다. 가방을 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옆에 따라 다니는 시종처럼 콰드로가 주인의 어깨와 팔을 가볍게 한다.


콰드로는 주인의 인생을 촬영하고 작은 가방도 들어주면서 동행하는 다정한 드론이다. 이런 드론이 정말 만들어질 수 있을까. 뛰어난 아이디어라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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