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새콤달콤 과일 처방전

2017.03.09 09:00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철엔 비타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과일을 먹는 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 처방전이죠.


토마토, 수박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은 세포 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을 막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베타카로틴과 구조가 비슷한 라이코펜은 열에 강해 요리해도 잘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흡수가 잘 됩니다.


포도, 블루베리, 복분자

보라색의 안토시아닌 색소도 항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해주죠. 포도주에 많은 레스베라톨 성분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심장병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자

말린 유자가루를 전립선암에 걸린 쥐에게 먹이자 암세포 성장이 억제되었다는 실험 결과도 있었는데요. 유자 껍질에 많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다고 하네요.


복숭아, 바나나, 배

흰색이나 옅은 노란색을 만드는 색소인 안토크산틴은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키워 면역력을 높여주고 유해물질을 방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소화를 도와줍니다. 천식과 기관지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모과

모과의 유기산과 올리고당 성분은 목에 좋습니다. 특히 기침에 효과가 있죠.


매실

편도선염에 걸렸다면 매실즙을 마셔보세요. 매실은 열을 내리고 부은 목을 가라앉혀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위궤양,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제거에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모과, 매실, 귤

비타민C는 감염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살구

살구는 고혈압 전문 해결사입니다. 칼륨 함량이 높아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해줍니다.


감, 유자, 레몬

비타민P로 알려진 헤스페리딘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결합하는 것을 억제해 피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피부가 늙는 것을 막아줍니다. 류머티즘 증세와 냉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죠.


사과

사과의 항산화물질은 알츠하이머병을 막습니다. 폴리페놀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내장 지방을 감소시키죠. 사과를 꾸준히 먹으면 기억력 감퇴, 심장병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키위, 사과

바나나는 칼륨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습니다. 키위와 사과는 변비에 가장 좋은 과일로 꼽히죠.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성인병을 예방하고 뼈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새콤달콤한 과일로 맛있게 건강을 지켜보세요!

 


- 참고: 과학동아 2006년 05월호 '새콤달콤한 건강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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