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세계 사진전 후보작들, 버펄로와 여인과 세월

2017년 03월 20일 11:3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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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월드 포토그라피 어워드’는 가장 규모가 큰 사진 콘테스트이다. 사진 대회 주최측은 지난주 2017년 대회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 공개했다. 최종 결과는 4월 20일에 런던에서 발표된다.


맨 위 사진 제목은 ‘버펄로와 별들’로 야생 동물 사진 부문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두 번째 사진은 ‘붉은 색 옷을 입은 여인’이다.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바닷가에서 한가롭게 그리고 고독하게 휴식을 즐기는 여인의 모습이 이채롭다.


세 번째 사진은 ‘과거와 현재’다. 현재 모습과 액자 속 과거 모습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다. 집안의 가구와 벽의 색깔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빠르게 흐르는 세월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같다.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는 후보작 중 하나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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