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드라마 같은 폭설

2017.03.02 14:1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현지시간 28일 아이슬란드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 몇 시간 만에 51cm의 눈이 내렸는데 이는 2월의 신기록이라고 한다. 사진작가 군나르 프레이는 새벽 3시에 잠에서 깼다고 한다. 뒷마당에서 나무 가지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그가 촬영한 아이슬란드 폭설은 아름답다. 동화 속 풍경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등 소설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실제는 아주 추웠겠지만 이상할 정도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게 사진의 인기 비결 중 하나라는 평가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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