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반자율 주행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출시

2017.02.14 17: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3일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한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와 4륜구동 모델 '더 뉴 E 300 4MATIC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안전·반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E 클래스 라인업 중 더 뉴 E 400 4MATIC에는 기본 사양, 나머지 라인업에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돼 왔다.

특히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양산차 가운데 가장 진보한 반자율 주행 장치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을 포함하고 있다. 드라이브 파일럿은 앞 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주고, 교통 상황과 설정한 속도에 따라 차량을 컨트롤한다.

최대 210㎞/h 속도 내에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차선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보조하는 기능으로, 60초까지 별도의 조작 없이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자율 주행 시간 초과 시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적으로 경고가 이뤄지며 스티어링 휠에 운전자의 손이 감지되는 경우 다시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만약 운전자가 경고에 계속 반응하지 않는 경우 주의력을 상실했거나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 상태로 판단될 경우 자율 제동을 실시, 차량을 안전하게 정지시키고 브레이크 등을 점등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한편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은 아방가르드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를 적용해 최상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벤츠는 다양한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해 차별화된 가솔린, 디젤 엔진 추가 모델과 함께 고성능 버전 메르세데스-AMG 모델 등 더 뉴 E-클래스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 300 아방가르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의 판매가는 7670만원이며,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800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