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 얼어붙은 머리카락

2017.02.14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캐나다 유콘에 있는 타키니 온천은 매년 2월 ‘국제 얼어붙은 머리 콘테스트’를 연다.


뜨거운 온천물에 젖은 머리는 영하 30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에서 순식간에 얼어붙어버린다. 머리카락이 얼어붙은 모습은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신기하다.


위는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들로서, 작품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람은 약 70만원의 현찰과 온천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추운 겨울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사진들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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