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 시카고 오토쇼서 '스팅어·엘란트라GT' 등 선봬

2017.02.10 13:05

 

'2017 시카고 오토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엘란트라GT(국내명 신형 i30). - 현대·기아자동차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현대·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시카고 오토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등 주요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53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양산차와 특수차 등 20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을 집중 공략할 아이오닉 3총사(HEV, PHEV, EV)를 비롯해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엘란트라GT(국내명 신형 i30) 등 현지 전략 차종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2018년형 엘란트라GT는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2017 시카고 오토쇼' 기아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스팅어 - 현대·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는 현대차보다 큰 590평의 전시부스를 확보, 완성차와 쇼카 등 26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NFL 슈퍼볼 광고를 통해 소개됐던 친환경 소형 SUV 니로를 비롯해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K900(국내명 K9), 카덴자(국내명 K7) 등 현지 전략 차종들이 대거 전시된다. 앞서 지난달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스팅어 역시 다시 무대에 섰다.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 역시 시카고 오토쇼에서 처음 독립된 부스를 마련했다. G80, G80스포츠, G90(3대) 등 총 5대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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