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짜리 차가 있는 서민 주택

2017.02.10 1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주 허름한 집이다. 가건물 같기도 하고 쓰러질 듯 부실하다. 그런데 차가 특별하다. 부가티 베이론으로 보인다. 가격이 30억 원 내외인 초고가의 자동차이다.


사진은 해외 SNS에서 화제와 논란을 낳는다. 가짜 베이론은 아닐까 의심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집의 수십 배 가격인 차를 구입한다는 게 말이 안 되니, 사진 속 차량은 모양만 닮은 가짜 베이론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한편 마약상의 집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재산을 숨겨야 하는 범죄인의 집이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차는 차마 팔지 못하고 나름 숨겨 놓았다는 가설이다.


사진은 SNS에서 웃음과 의문을 일으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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