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서 있는 남자?

2017.01.31 13:4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최근 물리천문학닷컴(physics-astronom.com)이 페이스북에 소개한 후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미지이다.


물 위에 남자가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면 엉성한 솜씨로 만들어낸 합성이미지 같기도 하다.


사진은 미국 미시건주 보인시티에 거주하는 앤디 포이노가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이다. 얼어붙은 샤를부아 호수에서 촬영한 사진은 그가 호수 수면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US투데이, 폭스 뉴스 등에 소개되고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착시는 얼음이 유리처럼 투명하게 얼었기 때문에 일어났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이용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산화탄소, 수소, 산소 등 기체가 용해되면 얼음은 깨끗하게 언다. 자연에서는 얼음 밑으로 물이 흘러가면서 기온이 천천히 떨어지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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