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날씨] 설날 아침에도 한파 계속…미세먼지는 '주춤'

2017.01.27 21:13

고향 가는 열차 향하는 귀성객들
(서울=포커스뉴스) 설날 아침에도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8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나,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29일부터는 추위가 풀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발생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27일 전국 대부분에는 '나쁨' 수준, 일시적으로는 '매우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다만 28일에는 이보다 대기오염 수준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m)도 풍랑 특보가 발효됐던 전날에 비해 낮겠다. 서해에선 0.5~2.0, 남해 0.5~2.0, 동해 0.5~2.0이 예상된다. 다만 동해 먼 바다에선 1.0~4.0으로 높게 일겠다.

 

한편, 전날 내린 비나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면서 "귀성길 차량 안전 운행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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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상청

 



박나영 기자nayoung3116@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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