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한국 정식 출시 첫 날 다운로드 283만명…게임부문 1위

2017.01.25 13:00

이미지 확대하기포켓몬고 출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나이앤틱 

(서울=포커스뉴스)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 283만명이 출시 첫 날 '포켓몬고'를 설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루동안 283만명이 포켓몬고를 설치했으며 비 공식 경로로 정식 출시일 전까지 설치하고 지우지 않았던 51만명까지 포함해 334만명이 설치했다.

또, 어제 하루 동안 291만명이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박 게임으로 불리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사용자가 100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운 수치다.

이에 따라 포켓몬고는 게임 부분에서 하루 만에 단독 1위에 올랐다. 2위인 클래시 로얄의 일 사용자 153만명, 3위 리니지2 레볼루션의 95만명을 크게 앞섰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1월 24일 하루 동안 전국 1만74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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