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관들이 산모를 10km 들어 옮겨 ‘화제’

2017.01.30 13: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주 화제가 되었던 미담 소식입니다.


현지일자 9일 인도의 23살 여성 카미니가 산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구급차를 불렀지만 눈이 많이 와서 히말라야 산기슭에 있는 마을 본트까지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이 절망하고 있는 사이에 경찰관 6명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간이침대를 이용해 들것을 만들고 임신부를 히마찰프라데시의 주도인 심라까지 옮겼습니다.


경찰관들은 눈이 쌓이고 얼음이 언 비탈길 10km를 걸었습니다. 4시간까지 걸어 병원에 도착했고 산모는 병원에서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희생적인 경찰관들의 스토리는 인도 내에서도 큰 화제를 일으키고 박수를 받았을 뿐 아니라 영어권 언론들에게 크게 보도되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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