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피부를 검게 만드는 습관 5가지

2017.01.20 07:30

※편집자주: 3분만 투자하면 머릿속에서 최신 과학상식이 정리된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출퇴근길, 등하굣길 등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3분 과학’이 있으니까요!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궁금증이나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던 심층 과학까지 3분안에 큐레이팅 해드립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해 왔습니다. 최근엔 건강미를 뽐내는 검은 피부도 인기지만, 흰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체모와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멜라닌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멜라닌을 생성하고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들을 모아봤습니다.

 


#1. 과도한 목욕과 때밀이


피부 면역을 지켜주는 층인 때를 벗겨내면 한 순간은 뽀얗게 보일 지언정, 오히려 외부 자극에 노출돼 더 많은 멜라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예 없는 멜라닌은 적당히 있는 멜라닌만 못합니다.

 


#2. 호르몬 영향


멜라닌은 수많은 효소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집니다. 특히 여성은 한 달 주기로 호르몬 변화에 맞춰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거나 갑자기 낯빛이 어두워집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멜라닌이 대량으로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이 여드름을 유발하듯 호르몬은 피부 상태를 크게 변화시킵니다.

 


#3. 잡티에 자주 손대는 습관


얼굴에 생긴 상처는 흉터가 생기면서 색소가 남아 주변보다 진하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소 침착이라고 하는데, 상처로 인해 자극받은 것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4. 햇볕 아래서 돌아다니기


태양광선 중 파장이 200~400nm인 자외선에 자극을 받으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데요. 멜라닌을 합성하는데 큰 역할 을 하는 것은 비교적 파장이 긴 320~400nm 영역의 자외선A입니다.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에는 각종 영양제나 음식물 덕분에 하루에 햇빛을 15분만 쬐도 비타민 D가 충분히 공급됩니다.

 


#5.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기


스트레스가 직접 멜라닌을 만들지는 않지만 너무 심하면 세포 재생이 늦어져 노화가 일어나고 안색이 칙칙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아 잠이 부족해도 마찬가지죠. 그럴 땐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노화를 막고 멜라닌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검어진 피부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다시 하얀 피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 흰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쉬운 방법이겠죠?

 


- 참고: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303N007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