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너저분한 침실 셀카

2017.10.10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트위터에서 지난주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사진이다. 아름다운 여성이 아름답게 화장하고 머리도 예쁘게 꾸몄다. 옷도 멋있고 자세도 훌륭하다. 그런데 방이 너무 지저분해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거주한다는 여성 앨리샤는 사람들의 환호를 기대하면 셀카를 트위터에 공개했을 것이다. 그런데 반응은 차가웠다. 비난의 댓글도 있었다.


그녀가 사진을 촬영한 침실에는 먹을 것과 옷과 수많은 종류의 잡동사니들이 가득했다. 일부러 어질러 놓으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가장 더러운 침실에서 가장 우아한 셀카를 촬영했다. 완전한 부조화다. 이 담대한(?) 여성은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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