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미엄 밴 '2017 시에나' 출시

2017.01.03 11:30

 

토요타의 2017 시에나.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토요타의 2017 시에나.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7 시에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시에나는 출시 이후 오토만 시트, 쾌적한 실내공간, 3열 파워 폴딩 등 탑승자 중심의 편의장치와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능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난 6년간 국내에서 3243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이다.

신형 시에나는 고성능 V6 3.5리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인 301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포트 내 간접분사와 실린더 내 직접분사를 병행하는 D-4S 연료분사 시스템을 채용해 고연비와 친환경 성능을 실현했다. 8단 자동 변속기 역시 저속구간을 제외한 거의 전 영역에서 락업 컨트롤이 가능해 지연현상 없는 직진 응답성, 탁월한 가속성능을 뽐낸다.

연비는 2017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 모델을 기준으로 복합연비 8.2㎞/ℓ을 달성했다.

판매가는 사륜구동인 3.5 리미티드 AWD가 5580만원, 이륜구동인 3.5 리미티드가 5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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