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한 노트북 '올데이 그램' 선봬

2017.01.02 17:00

 

LG전자 모델들이
LG전자 모델들이 '올데이 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LG전자는 배터리 용량을 늘린 노트북 'LG 올데이 그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데이 그램에 LG화학의 신소재를 적용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배터리는 용량이 60와트시(Wh)로 기존에 비해 약 1.7배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제품이 각각 최대 24, 23, 22시간이다. 올데이 그램은 방전 상태에서 20분만 충전해도 약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시간을 충전하면 약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올데이 그램 13.3인치 제품이 940g으로 기존보다 40g이 줄었고, 14인치 제품은 970g으로 10g이 줄었다. 15.6인치 제품은 1090g으로 110g이 늘어났다.
 

이 제품은 인텔의 새로운 7세대 CPU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3% 빠른 최신 DDR4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메모리를 추가해 넣을 수 있도록 확장 슬롯을 적용했다.

LG전자는 무게를 더욱 낮춘 ‘초경량 그램’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초경량 그램은 기존 980g에서 몸무게를 대폭 줄여, 13인치는 830g, 14인치는 860g이다.

올데이 그램의 출하가는 153~245만원이다. 색상은 스노우 펄화이트, 다크 실버, 메탈 핑크 등 3종이다. 초경량 그램은 143~183만원이고,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메탈 핑크 등 2종이다.

LG전자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7에서도 그램 신제품을 공개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은 "무게로 시작한 그램의 혁신을 사용 시간 확대로 이어가 휴대하기 가장 편리한 노트북은 LG 그램이라는 공식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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