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장 무서운 사건

2017.01.02 2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기후가 따뜻하고 동물도 많으니 뜻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태국 동북부 콘캔의 한 화장실 변기에 커다란 뱀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동물구조단체의 사람들이 급히 달려와 끄집어내느라 고생을 했다. 한 사람은 갈고리가 달린 작대기를 이용했고 다른 사람은 장갑을 끼고 끌어내야 했다.


‘랫스네이크’ 종이라는 이 뱀은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발견한 사람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또 얼마나 놀랬을까.


뱀은 곧 안전한 장소로 방생되었다고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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