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올해의 선도과학자’ 선정

2013.07.17 17:59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오명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이사장에게서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연구장려금을 전달받고 있다. -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제공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오명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이사장에게서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연구장려금을 전달받고 있다. -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제공

   S-OIL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과 교수를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 RNA 분야의 세계적 여성 생물학자로 신약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에 필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5000만원씩 총 3억원이 지원된다.

 

  이 상은 물리, 화학, 생리의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국내 연구자를 지원하고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재단은 ‘우수 학위 논문상’ 부문에 물리화학생물수학지구과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를 선정해 각각 연구비 5000만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S-OIL이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과학 분야의 학술연구를 지원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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