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올해의 車 'SM6' 영예…그린카 부문 '아이오닉' 선정

2016.12.27 17:00
르노삼성 SM6. -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 SM6. - 르노삼성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국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꼽은 '2017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르노삼성차 돌풍의 핵 'SM6'가 최종 영예를 안았다.

이와함께 '올해의 그린카'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쉐보레 '카마로SS'가 선정됐다.

27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올해 출시된 신차 65종(국산차 16종, 수입차 49종)을 대상으로 상품성과 디자인, 편의성, 정숙성, 기술력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하고, 르노삼성 'SM6'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제네시스 G80(이상 현대차), K7(기아차), SM6, QM6(이상 르노삼성차), 말리부(쉐보레), 티볼리 에어(쌍용차), 740Li(BMW), E300(메르세데스-벤츠), XC90(볼보) 등 10개 모델이 경합했다.

SM6는 최종 후보 모델을 대상으로 협회 소속 회원 20명이 실시한 실차 테스트 결과, 총점 3259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올해 3월 출시된 르노삼성 SM6는 사전계약만 2만대를 기록하며 중형시장의 르네상스를 견인한 모델이다. SM6는 연말까지 연간 판매 목표 대수인 6만대를 훌쩍 넘길 전망이다.

SM6는 또 협회가 2014년부터 신설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2017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은 스포츠카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한 쉐보레 '카마로SS'가 경합 모델인 캐딜락 CTS-V를 제치고 선정됐다. 이와함께 디젤 스캔들이후 조명을 받았던 '그린카' 부문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선정됐다.

2017 올해의 차 각 부문에 선정된 모델에 대한 시상은 정유년(丁酉年) 새해 1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