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LG전자, 원음 가까운 음질…블루투스 헤드셋 4종 선봬

2016.12.27 16:00

 

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세계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2017년 형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4종을 선보인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는 기존 LG 톤 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넥밴드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했다. 2개의 상단 스피커는 사용자의 양쪽 귀 바로 위치해 귀 주변에서 사운드 존을 형성한다.

 

우퍼 역할을 하는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 부분에서 저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고성능 하이파이 DAC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제공한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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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년 초 한국과 미국에 이어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내년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군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무선 이어폰 모듈 적용 HBS-F110 △메탈 소재 진동판이 사용된 스피커 유닛 적용된 HBS-920 △음향 전문회사 JBL사와 협업해 제작한 HBS-820 등을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아 기자sungah@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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