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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LG전자, 공중에 뜨는 스피커 공개

2016년 12월 26일 14:30

 

이미지 확대하기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공중에 뜬 채로 작동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공개한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블루투스 스피커(모델명: PJ9)는 공중에서 360도 방향으로 사운드를 내보낸다. LG전자는 스피커의 아래에 두고 쓰는 우퍼 스테이션 안에 전자석을 넣어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스피커를 공중에 띄웠다. 

이 제품은 계란 모양의 타원형 블루투스 스피커와 스피커를 띄워주는 넓은 원기둥 형태의 우퍼 스테이션으로 구성됐다. 스피커 외관에 항공기의 터빈 엔진을 형상화한 사선 그릴을 적용했다.  

 

편의성도 높다. 이 제품은 공중에 떠서 작동하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우퍼 스테이션의 중앙으로 내려온다. 별도 조작 없이도 무선으로 충전을 시작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심 1m 깊이에서 최대 30분 동안 물이 새지 않는 방수 등급 IPX7을 갖췄다.


LG 블루투스 스피커는 중저음을 내는 패시브 레디에이터(Passive Radiator)도 2개가 적용됐다. 우퍼 스테이션은 깊은 중저음을 내, 웅장한 사운드를 만든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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