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로 붙잡은 음주운전 차량

2016.12.26 11: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현지시간 22일 캐나다 노바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한 남자가 911에 전화를 했다. 만취 상태가 운전자와 차량을 붙잡아 놓았다는 것이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니 사실이었다. 굴삭기 본체가 차 앞을 막고 굴삭기 버킷은 차량 후미를 가로 막은 상황이었다.


50세의 차량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굴삭기 기사의 작업을 놓고 설전을 벌였는데, 이때 굴삭기 기사는 차량 운전자가 취했다는 것을 알았고 차량 ‘감금’한 것이다.


중장비 기사에게 걸리는 운전자는 허용치의 3배에 가까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보여 기소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