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0도에 수영하면

2016.12.16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영혼을 강탈당한 것 같은 표정이다. 얼굴에는 구석구석 얼음이 얼어붙어 있어 얼얼할 것 같다.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사진의 설명은 ‘영하 40도에서 수영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


당연히 찬물에서 수영한 것은 아니다.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에 있는 타키니 온천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뜨끈뜨끈한 물과 얼음장 같이 차가운 공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이 드라마틱한 사진이 말해 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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