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비한 산더미 크리스마스 선물 ‘논란’

2016.12.17 14:04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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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 섬에서 주말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엠마 태핑이 BBC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언론 보도로까지 이어진 경우다.


2.1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수백 개의 선물을 쌓아 놓고 촬영한 사진이 발단이었다. 매년 이런 식이었는데 올해는 약 400만 원을 들여 300개 정도의 선물을 준비했다는 것이 현지 언론들의 보도.


오지랖이 넓은 현지 네티즌과 언론들은 엠마 태핑이 낭비와 과소비로 세 아이를 오히려 망치고 있다고 비난한다. 엄청난 사회적 관심에 놀란 엠마 태핑은 자신은 평범한 엄마이고 아이들의 버릇을 나쁘게 만들 것이라면서 항변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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