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촛불집회 날 서울 첫 눈…평년보다 5일 늦어

2016.11.26 13:30
[11.26 5차 촛불집회] 서울 첫 눈에 신난 동심
(서울=포커스뉴스) 5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26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첫 눈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19분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기상관측소에서 첫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의 첫 눈은 30년 평균(11월 21일)보다 5일 늦은 기록이다. 지난해에는 11월 25일에 첫 눈이 내렸다.

또 인천은 30년 평균(11월 24일)에 비해 2일 늦었으며 지난해(11월 25일)보다 하루 늦었다.

예상 적설량은 오늘 자정까지 서울·경기남부가 1cm미만, 경기북부·강원도가 1~3cm다. 눈은 오늘 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남부 높은 산간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면서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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