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아버지와 할머니 ‘감동 포옹’

2016.11.26 09: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최근 화제가 되면서 감동을 준 사진이다.


한 캐나다의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결혼 60주년에 촬영된 것이다.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병에 시달린다. 자신의 자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집도 어디인지 모른다. 그리고 할머니를 보고는 이렇게 말한다.


“아, 아름다운 내 아내다.”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잊고 할머니를 젊고 예쁘고 소중한 아내로만 기억하는 것이다. 아마도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나, 자녀가 없는 결혼 초기의 상황에 기억이 멈춰 있는 것일 수 있다.


할머니의 마음은 어떨까. 안타까움과 함께 감동을 주는 사진이라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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