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왔다! 겨울 한파…아침 최저 '영하 8도'

2016.11.22 18:00

한파특보, '입김은 기본'

 

(서울=포커스뉴스) 수요일인 2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겨울 한파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로 전날(21일)에 비해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라며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는 밤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70%) 또는 눈(강원산간‧경북북동산간)이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흐름이 원활하고, 중국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적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남해앞바다 제외)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앞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23일까지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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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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