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7번째 E클래스 '뉴 E200 아방가르드' 출시

2016.11.22 13:31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 - 포커스뉴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 - 포커스뉴스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일 10세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에는 E-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 양쪽의 2개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모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버튼과 자동 주차 기능인 파킹 파일럿을 제공한다.

또한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됐으며, 풀 LED 기술이 접목된 차량 내부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취향에 따라 6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양으로는 후방 충돌 방지 기능인 프리-세이프®(PRE-SAFE®)를 비롯해 사각지대 어시스트,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등이 채택됐다.

주행 성능면에서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주행 프로그램인 다이내믹 셀렉트는 총 다섯 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최고 출력은 184마력, 최대 토크는 30.6㎏·m이다.

벤츠는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의 판매가를 609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번 E 200 아방가르드 출시로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을 포함해 총 7개의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