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뒤덮은 하얀 거품

2016.11.22 06: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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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거품이 도로를 뒤덮었다. 차량의 바퀴보다 더 높게 거품이 쌓였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사람은 얼굴까지 거품을 뒤집어썼다. 시민들은 독성 물질일지 모른다는 걱정에 빠져들었고 언론들도 주목 했다.


현지시간 18일 오전 11시경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거품이 도로를 뒤덮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방송국이나 소방서에 빗발쳤다.


현지 소방서는 부근에 있던 공항의 화재 진압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일어난 사고라고 밝혔다. 문제의 거품은 목욕 거품과 다를 게 없다는 설명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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