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운전자 혼내는 ‘귀신 그림’

2016.11.21 16:3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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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동차 뒷유리에 붙일 무서운 그림(데칼)이 판매되고 있어서 화제다.


귀신, 늑대 인간, 뱀파이어 등의 이미지를 뒷유리에 붙이는 것은 상향등을 켜고 달리는 운전자를 응징하기 위해서다. 상향등을 켠 뒤차 주인이 소스라치게 만들려는 것이다.


그림은 밝은 곳이나 정상적 조명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강한 빛에는 반응해 모습을 드러낸다.


중국 경찰은 공포감을 일으키는 그림들이 잘못하면 사고를 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아직 이런 그림에 놀라 사고를 냈다는 보고는 없다. 반면 상향등을 교통 사고의 실제 원인이 되고 있는 형편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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