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통' 하는 1인 미디어 시대

2016.11.25 09:00

 

시앙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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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인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즈음, 컴퓨터와 스마트폰 하나면 전 세계와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드라마 <혼술남녀> 에서 공명과 정채연이 ‘서로의 공부를 감시한다(?)’ 는 명목 하에 노트북 웹캠을 켜두고 서로 소통했던 것처럼, 웹캠이 단순히 ‘카메라’ 의 역할을 넘머 ‘소통’ 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부터 인터넷 TV BJ의 1인 방송,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기업회의 등 실생활 속 웹캠을 활용한 소통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간 나쁜 화질, 어두운 화면, 불분명한 음질이라는 오해 속에 제대로 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카메라가 발전해 온 것처럼 상당한 발전을 거쳐 온 웹캠! ‘개발자가 이렇게 오해 받으려 웹캠을 개발했나.’ 자괴감이 들지 않도록 웹캠의 똑똑한 기능과 다양한 활용 예시를 소개한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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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캠의 최강 활용법, 인터넷 강의

 

반드시 강의실에 가야지만 공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수험생들의 필수 지침서 EBS 인터넷 강의부터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까지 조금만 검색해도 유익한 인터넷 강의들이 넘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웹캠의 스펙은 대단하다. 360도 회전 가능한 본체와 간편한 거치 기능으로 어떠한 PC에도 간편하게 장착이 가능해 어디에서나 나만의 인터넷 강의실을 만들 수 있다고! 특히 피사체의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오토포커스 기능과 와이드 광각 렌즈가 조금의 움직임에도 흐려지는 현상 없이 넓은 공간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덜어줌은 물론 화면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다.

 

틈틈히 시간을 활용해 하는 공부는 이제 인터넷 강의가 대세라고 할 수 있겠다. 웹캠으로 생생한 양방향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시앙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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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와 웹캠만 있으면 어디든 소통할 수 있어! 1인 미디어 방송

 

UHD 디지털 시대에 어두운 화면, 흐릿한 초점이 웬말? 디지털 카메라 기술이 발전한 만큼 웹캠의 성능도 뛰어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아는지.

 

최근 출시된 웹캠은 디지털 카메라처럼 화이트밸런스 자동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노출되는 빛의 양에 따라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명함을 제공해 어느 공간에서 방송을 진행해도 깔끔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또한 자체 노이즈 필터링 기능과 더불어 최대 30fps(초당프레임) 지원으로 많은 움직임을 높은 화소로 캐치, 화면 번짐 현상 없이 선명한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에 맞게 많은 움직임을 보이기 마련인 1인 방송에서도 흔들림 없는 깔끔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기능 때문! 합리적인 가격에 발전된 성능의 웹캠이 눈의 피로는 덜어주고 방송의 재미는 높여주니 가성비는 갑이요, 방송 품질은 업그레이드 되는 일석이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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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화상회의가 현실로, 기업 화상회의

 

탁상을 앞에 두고 얼굴을 마주하며 진행하던 회의에서, 웹캠으로 간편하게 연결해 진행하는 바야흐로 화상회의의 시대가 도래했다. 웹캠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회의 주제 및 의견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 ‘선명한 음질’ 과 ‘화질’ 인데, 화상회의의 시대인 만큼 최근에는 기존 웹캠에서는 찾아보지 못했던 듀얼 마이크를 채택한 웹캠이 등장해 뚜렷한 음성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함은 물론 회의 진행을 매끄럽게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녹화 기능을 제공해 회의 내용을 따로 적어두지 않아도 기록, 보관할 수 있으니,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삶’ 이 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아도 좋겠다.

 


●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생활, 언제 어디서나 CCTV


마지막으로 전달하는 꿀팁 하나 더!  발전된 기술만큼 다양하게 활용되는 웹캠, 꼭 소통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CCTV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비싼 CCTV 대신 PC에 웹캠을 설치 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화면을 통해 웹캠이 촬영하는 장소를 볼 수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혹은 육아를 하는 부모, 1인 가구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하나쯤 구비해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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