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KAIST 교수, 다보스포럼 생명공학위원회 공동의장 선임

2016.11.08 22:24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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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생명과학과 특훈교수(사진)가 올해 출범 예정인 세계경제포럼 산하 글로벌 미래 위원회의 생명공학위원회 초대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

 

‘다보스 포럼’이라고도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은 유력 기업인, 학자, 정치인이 모여 세계 경제에 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다. 올해부터는 인류와 지구환경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요한 35개 주제를 논의하는 ‘미래위원회’를 설립해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연구로 유명한 펭 장 MIT-하버드 브로드연구소 교수와 함께 2년 간 공동의장을 맡아 위원회를 운영하게 됐다. 생명공학위원회에는 25개 회원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가 함께할 좋은 안건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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