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NC 팬 주목! 트위터서 한국시리즈 하이라이트 영상 실시간 제공

2016.11.01 15:21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11회말 영상 트윗  - 트위터 제공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11회말 영상 트윗  - 트위터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트위터코리아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twitter.com/doosanbears1982)와 NC다이노스(twitter.com/NCdinos_fan)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2016 한국시리즈 경기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일 전했다.

이로써 장시간 진행되는 경기를 계속해서 시청할 여유가 없거나 본방 사수가 어려운 팬들도 트위터에만 접속하면 구단에서 선정하는 주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각 팀의 계정에서 트윗을 올릴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면 수시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지 않아도 임팩트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양팀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해 이를 비교하는 것도 골수 야구 팬들에게 한국시리즈 관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진행된 29일부터 트위터의 프리미엄 비디오 클리핑 툴인 스내피TV(Snappy TV)를 활용해 고화질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다른 중계 채널들보다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베어스와 경쟁하고 있는 NC다이노스 역시 이번 시즌부터 스내피TV를 활용해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1차전 11회 말 승부를 결정지은 두산베어스 오재일 선수의 희생플라이 영상과 희생플라이 이전까지 승리의 발판을 만든 선수들의 안타 장면을 모은 11회 하이라이트 영상은 200회 이상 리트윗되며 인기를 끌었다. NC다이노스의 트윗 중에서는 창단 이후 한국시리즈 첫 득점을 기록한 8회초 연속 안타 영상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에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 모두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산베어스는 소셜 미디어 도입 초창기인 2011년부터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 현재는 1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NC다이노스도 창단 초창기인 2011년 8월부터 공식 계정을 열었고 현재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양팀 모두 각 홈구장에서 트위터를 활용한 행사 '#트위터데이'를 열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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