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잡힌 늑대 ‘착시 아트’

2016.11.06 1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늑대가 아주 난감한 표정이다. “떨어뜨리지 말아요”라고 하소연하는 얼굴이며, 자세는 위기를 느끼고 긴장한 모습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 주목을 받으며 논란도 일으킨 이미지다. 미국 조지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캐티 립스콤이 인터넷에 공개한 이 사진은 뭐가 뭔지 알기 어렵다. 손가락은 실사이고 늑대는 그림이다. 배경에도 그림과 실사가 뒤섞여 있다.


혼돈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일부는 답이 너무 쉽다고 주장한다. 늑대(또는 여우) 그림을 오려 잡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간단한 트릭으로, 뇌를 혼란시키는 아티스트의 능력이 놀랍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