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0.1' 업데이트…아이폰이 DSLR로 변신?

2016.10.25 09:35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열린 애플 아이폰7 출시 행사.  - 포커스뉴스 제공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열린 애플 아이폰7 출시 행사.  - 포커스뉴스 제공

애플의 새 운영체제인 'iOS10.1' 업데이트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시작됐다.

이번 iOS10.1은 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 앱에 인물사진 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iOS 10.1에 도입된 포트레이트(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인물사진 모드) 모드는 아이폰7 플러스가 2개 렌즈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iOS10.1을 설치하면 일본 등 특정 국가에서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지는 애플페이와 애플맵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NFC 방식으로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했지만 일본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 펠리카(FeliCa) 방식을 적용해왔다. 현재 애플페이는 미국, 영국, 중국, 호주, 캐나다, 스위스, 프랑스, 홍콩, 러시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까지 총 12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이와함께 아이클라우드 사진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때 사진 앱이 종료되는 현상을 수정했고, 잘못된 연락처 이름과 타사 블루투스 연결 문제 등 각종 버그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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