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먹을 수 있는 이력서 ‘화제’

2016.10.12 22:1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먹을 수 있는, 그리고 맛있는 이력서를 돌리는 리투아니아 출신 남성이 인터넷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루카스 일라는 한 달 전 리투아니아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왔다. 직업을 찾고 있는 그는 아주 특별한 이력서를 제작해 돌리고 있다.


배달원으로 변장을 하고 도넛 상자를 돌리고 있는데, 그 상자가 바로 이력서인 것이다. 도넛과 이력서가 들어 있는 박스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많은 이력서가 결국 쓰레기(통) 속으로 들어가죠. 저의 이력서는 여러분의 뱃속으로 갑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5년을 일한 경력이 있는 그는 지금까지 40여 군데의 회사에 이력서를 돌렸다. 마케팅 책임자, CEO, CMO 등이 대상이었다. 연락이 온 곳은 10곳이라고 한다. 그는 아직도 열심히 직장을 찾고 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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