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은 NO!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2016.10.01 08:15

 

GIB 제공
GIB 제공

사회가 변하면서 예전처럼 대학을 가기 위해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인 창의력은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데요. 이로 인해 자녀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또는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교실에서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하면서 상상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구 등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핸즈온캠퍼스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레고로 상상력을 키워봐, 핸즈온캠퍼스

 

용산 전자랜드에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의 공식 파트너사인 ㈜핸즈온러닝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레고 교육 체험관이 있습니다. 레고를 이용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현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레고와 로봇 등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 논리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체험 공간입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레고 로봇 소프트웨어(SW) 교육체험관 핸즈온캠퍼스 - 시앙스닷컴 제공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레고 로봇 소프트웨어(SW) 교육체험관 핸즈온캠퍼스 - 시앙스닷컴 제공

나만의 새로운 로봇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로봇 전략 시뮬레이션, 대학연구실로 꾸며진 8개의 실험실(Math, Science, Engineering, Technology, Robotics, Space, Bio, Hands On LAB)과 미래형 체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물의 움직임을 그대로 레고로 재현한 과학캠퍼스로서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줍니다.

 

최근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해 레고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진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알찬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입실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환경에서 스스로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이 11월 1일 출시됩니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학교 등 교육 기관에서 교육용으로 쓸 수 있도록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일부 수정한 버전입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고 만들 수 있는 세계로 디지털 세계의 레고같은 존재입니다. 하나의 블록이 모여 보다 복잡한 사물이 완성되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고, 세상을 보는 시선을 가다듬을 수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세계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했다는 기쁨을 알려줍니다.

마인크래프트 홈페이지 제공
마인크래프트 홈페이지 제공

또한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에는 깨야 할 최종 보스도 없고, 해결해야 할 미션도 없지만 원하는 것을 만들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과 어울리면서 공유하는 문화를 배워갑니다.

 

이렇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는 마인크래프트가 교육용 버전으로 새로 출시된다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재미 외에 또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관련기사) 당신의 자녀가 마인크래프트를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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