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소녀의 요일별 기분 ‘공감’

2016.10.02 2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11살짜리 소녀가 그린 것이다. 딸의 그림을 공개한 미국의 네티즌은 딸이 장래의 직장 생활을 벌써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초등생의 그림에 직장인도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11살 소녀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기분이다. 화요일에는 조금 낫다. 수요일에는 눈물이 멎으려 한다. 기분은 점점 나아져 토요일에 피크를 이룬다. 그런데 일요일은 개운치 않다. 일요일 밤이면 다시 괴로움이 몰려온다.


11살이면 어린 초등학생 나이다. 30살 혹은 40살이 된 어른들이나 이 어린 아이나 일주일을 쳇바퀴 돈다는 점에서 똑같은 존재인 모양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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