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만든 섬세한 동물 조형물

2016.11.03 06: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포르투갈의 길거리 예술가 보르달로 2세(아투르 보르달로)가 만든 작품들이다. 동물들의 조형물을 만들었는데, 재료를 ‘구입’하기 않고 ‘수집’했다. 폐기물과 쓰레기를 모아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동물 조각품을 만든 것이다.


차 범퍼와 문짝과 플라스틱 조각과 타이어 등을 모아 쌓고, 스프레이를 이용해 마무리 작업을 했다. 이리하여 여우와 홍학과 다람쥐들이 탄생했다.


보르달로 2세의 작품들은 크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섬세해서 해외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그는 동물들의 삶을 위협하는 폐기물을 이용해, 예쁜 동물 조형물을 만드는 아이러니한 작업을 진행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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