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라이터 장난하다 ‘펑’

2016.09.23 21:1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자동차 연료를 넣던 도중 라이터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최근 해외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웃음을 주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고 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러시아 옴스크의 한 주유소로 전해진다.

남자 셋이 탄 자동차가 주유소에 선다. 한 명을 연료를 넣는다. 주유소의 개에게다 다정함을 표시한다. 이들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남자 한 명이 연료 투입구 근처에서 라이터를 켰다.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불이 났다. 깜짝 놀란 남자들은 달아나느라 정신이 없었다. 자동차에도 불이 붙었다.


천만다행히 불은 곧 꺼졌다. 주유소 주인을 피하려는 것이었을까. 남자들은 황급히 자동차를 몰고 주유소를 떠났다. 자동차 연료 투입구에는 작은 불꽃이 남아 있었다. “위험천만하고 어리석은 장난”이라는 것이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의 말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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