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신호 보내는 반지 ‘눈길’

2016.12.31 19: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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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20만 달러가 넘는 펀딩에 성공한 이 반지의 이름은 님(nimb)이다. 같은 이름의 제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앨토스에 있다.


이 반지에는 비상 버튼이 있다. 위험에 처해 있다면 3초 이상 누른다. 반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조 신호를 보낸다. 미리 설정해둔 가족이나 연인 혹은 경찰 등에 위치 정보 등을 보내게 된다. 또 부근에 있는 모르는 이에게도 발신될 수 있다.


에카테리나 로마노프스카야라는 러시아 여성이 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을 지원했다. 한 접근해오는 낯선 남자를 거부하자 그 남자는 대낮 길거리에서 여성을 폭행했다고 한다.


화제의 구조 요청 반지는 여성뿐 아니라 등산이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작사는 강조한다. 2017년 3월 경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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