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

2017.04.05 15: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붉은 것은 아주 공격적인 개코원숭이인 것 같습니다. 혀를 내밀과 으르렁 거립니다. 멧돼지도 보입니다. 악어와 하얀 북극곰도 그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하이에나 혹은 늑대도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리얼한 모습으로 주목받는 이 동물 조형물은 프랑스 예술가 질레스 세나잔토디의 작품들입니다. 이 조형물이 특별한 이유는 재료 때문이다. 예술가가 바다에서 수집한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것들입니다.


작가는 병뚜껑과 치약 튜브 그리고 많은 플라스틱 조각들을 모아서 살아 있는 것 같은 동물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작품들에는 인간이 유발하는 오염이 동물들에게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 버려지는 쓰레기가 귀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읽힙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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