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암이 내 인생을 망칠 수 없어”

2017.12.22 11:00

미국 텍사스 맥알렌 거주하는 앤드리아 시에라는 이제 17살이다.


그녀는 지난 2월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지금 치료 중이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아름다웠던 머리칼을 다 잃었다.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이렇게 외친다.


“암이라고 해서 내가 공주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이런 장난스러운 문구와 함께 예쁜 공주옷을 입은 사진들을 트위터에 지난 10일 공개했다.


이 포스트는 해외 SNS에서 화제다. 리트윗이 10만 회를 넘고 좋아요는 20만을 돌파했다.

 

암과 싸우는 그녀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네티즌들이 감동하고 응원을 보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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